• 257
제3526호 | 2018-10-18

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개선의 반대 행동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퇴보하고,
악화되어 불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의식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는 고사하고 퇴보를 면치 못한다.
주변 사람이 빠르게 전진하기 때문에
점차 불필요한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행경 Talk

“경영자가 현상유지만 하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끝이다”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말입니다.
“지키려고 하는 순간 몰락이 시작된다.
현상 유지에 몰두하는 것이 실패하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짐 해리스의 주장도 궤를 같이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