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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호 | 2004-11-30

톰 피터스의 실패 예찬

미래의 경영자들에게 있어서
실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의 없다.
우리에겐 훨씬 더 많은 실패와
또 보다 빠른 실패가 필요하다.
우리가 ‘국민 총 실패율’을 높일 수 없다면
우리는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실제로 경제의 가장 밝은 지표는 실패의 증가이다.
- 톰 피터스 (경영사상가)

행경 Talk

오늘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는 실패율을 높이는 것,
즉 보다 많은 실패를 보다 빠르게 하는 것이
결국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벤처 붐 이후 겪었던 실패를 국가 차원에서나
기업 차원에서 고효율의 과실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는 그런 일을 안하겠다’는 다짐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실패로부터의 빠르고 정확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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