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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호 | 2004-12-16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

스스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을 해내는 사람은
더욱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은
새로운 일에 항상 반대하면서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흔히 그 일이 실패하게 되면
‘내가 뭐라고 했냐’ 하면서 비판만 한다.
- 일본 아사히 화성 회장

행경 Talk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을 보면 압니다.
신입사원은 1년이 지나면
어느 정도까지 성장해 나갈지 판가름 납니다.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태도와 자세, 그리고 행동 습관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갖춘다면,
1인치 1인치씩 발전해 나가게 되어
언젠가는 큰 꿈을 이루게 됩니다.

초기의 조그만 태도와 자세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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