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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호 | 2004-12-21

초고속 성장 기업의 비극

고속운행 기업일수록
일시적으로는 우량기업으로 높게 평가된다.
이 경우 가속 성능만 평가되고
브레이크 성능은 무시당한다.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경영자가 사고를 일으키면
매스컴이 일제히 두들긴다.
- 가지와라 가즈아키, ‘기업의 흥망성쇠’

행경 Talk

기업경영에 있어
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멈춤은 곧 쇠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성장 혹은 도태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합니다.
다행히 성장이 곧 초고속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시스템, 문화, 사람 같은 인프라가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제어해 줄 수 있는 지
반드시 체크해 보고 필요하다면 브레이크를 거는 것,
또한 용기와 지혜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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