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
제2800호 | 2015-11-02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성공이 돌아간다

미국의 한 연구소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CEO 200명을 추적해본 결과,
10년 후 그들 중 100명만 사업을 하고 있었고,
또 10년이 흐르자 50명만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템이 좋거나 재무상태의 건전성이 아니었다.
바로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파트너들을 대한 CEO였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이토 모토시게)에서

행경 Talk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선수 생명은 끝난 것이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이승엽 선수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축배의 잔은 결국 높은 곳에서 엎드리고,
앞설 때 분발하고,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돌아갑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