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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호 | 2005-02-21

사업전략에서 1순위에 놓이는 것

‘사업상 검토’에서
무엇을 첫 번째 항목에 놓는가?
전략인가? 아니면 예산인가?
나는 ‘인재문제’가
첫 번째 항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개 ‘인사 문제’를 가장 마지막에 검토한다.
그래서는 인재에 정말 목말라한다고 말할 수 없으며,
당연히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 톰 피터스

행경 Talk

실제 기업에서 비전, 장기전략, 연차 예산같은
수많은 전략적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러나 인재 확보와 양성을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보다 앞서
고려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핵심인재가 가장 중요하다면
그에 맞는 관심과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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