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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1호 | 2005-08-08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관리란 비둘기를 손으로 잡고 있는 것
만큼이나 아슬아슬하다.
지나치게 꽉 잡으면 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살살 잡으면 새는 날아갈 것이다.
- 토미 라소다(Tommy Lasorda) 미국 야구감독

행경 Talk

맡길 것인가? 통제할 것인가?
모든 리더의 공통 고민꺼리입니다.
리더십, 특히 임파워먼트가 강조되다보면
관리는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한편, 제 아무리 임파워시킨다 하더라도
현장의 진행 내용만은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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