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100년 컴퍼니를 꿈꾸며
조사 결과 창업자 사망 후
실적이 급락하는 기업이 많았다.
또 100년이 넘는 경우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개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에 머물렀다.
창업이후 100년이 넘고 창업자가 사망해도
높은 실적을 내는 기업의 공통점은
직원들이 얼마나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
솔직히 창업 초기엔 3년 대박을 꿈꿨습니다.
지금은 100년 컴퍼니를 꿈꾸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게 살아있는 동안 계속해
시장수익률과 성장률을 뛰어넘는
튼튼한 회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모두를 리더로 만드는 것은 물론,
장기적 시각하에 정도경영을 추구하는 등
기본에 충실할 것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