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
제496호 | 2005-11-16

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에게 향한다.
검지는 상대를 가리키지만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킨다.
나머지 엄지손가락은 하늘을 가리키며
신의 심판을 청구하고 있다.
이것은 질책이 1이라면
자책은 그보다 3배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 아타라시 마사미, ‘리더십 키우는 법’에서

행경 Talk

뛰어난 리더는 질책이 아닌, 자책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질책이란 어떤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조건 반사적으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을 말하는 반면,
자책은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인 다음,
그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것을 말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