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다음 주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올 리는 없다.
내 스케쥴은 이미 위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빌 게이츠는 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산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고 전해집니다.
‘편안한 가운데서도 항상 위험한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면 준비를 갖추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동양 고전 서경(書經)에 나오는 유비무환을
서양의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가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