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우리는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중국에서는 '백견이 불여일행(百見 不如一行)'이라는 말을
훨씬 많이 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 한비야
잘못된 결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릭슨社 회장, 니나 디세사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백견이 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나라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