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경
제6호 | 2006-07-28
행경 Talk
고3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직장인
“스페인 태생으로 첼로의 성자(聖子)로 불렸던 파블로 카잘스는 95세 때에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첼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은 교육열에 의해 견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교육열은 대학에서 멈추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고 3학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조영탁 Dream |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