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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2호 | 2006-07-31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 미국 자동차 세일즈 왕 조 지라드 (Joe Girard)

행경 Talk

35세 까지 40여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연간 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고객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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