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
제649호 | 2006-08-10

천재가 아닌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고된 작업이다.
그리고 그 작업은 기업의 모든 작업단위 및
모든 구성원의 정규업무로 인식되어야한다.
미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 피터 드러커, ‘위대한 혁신’에서

행경 Talk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오직 혼자만의 행운, 혹독한 혁명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은 단계마다,
행동 하나하나 마다, 결정 하나하나 마다,
플라이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릴 때 마다
눈부신 성과를 쌓아가는 축적 과정을 통해 달성된다."

경영의 두 거장, 피터 드러커와 짐 콜린스가
같은 인식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