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
제650호 | 2006-08-14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행경 Talk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이 된 강영우 박사는
당시 하느님이 눈을 고쳐 달라는 기도에 ‘예스’로 응답하지 않고
‘노’로 응답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역경은 고난의 능력(Negative Capacity)을 키워주는데,
이는 그런 고통을 경험한 사람만이 갖게 되는 능력이고,
결국은 인생승리의 자산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