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
제9호 | 2006-08-18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

휴넷과 매경이 공동으로 온라인 MBA를 시작한지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간 총 2,500여명의 직장인이 온라인 MBA를 수료했습니다. 어제는 매경-휴넷 온라인 MBA 16기 모집을 위한 설명회가 있었는데 300명이 넘는 직장인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들 직장인들의 학습에 대한 열기를 보고 우리나라에 아직도 큰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사람, 두뇌 창의력이 유일한 생산력의 수단입니다. 우리가 기댈 것은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행경 Talk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1000(한글 500자,영문 1000자)
개인정보처리방침 | 국세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8층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  이사장 : 이의근  |  문의번호 : 02-6220-2595
명칭 : 휴넷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4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제호 :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  발행인 : 조영탁  |  편집인 : 조영탁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818호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8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6220-2595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