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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4호 | 2006-09-26

제대로 꾸중하는 방법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백만불짜리 웃음’에서 재인용)

행경 Talk

잘못을 지적하여 새로운 가르침을 주는 것은
리더의 피할 수 없는 책무입니다.
꾸중을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다 보면,
감정적 대응 보다는 진정으로 부하직원의 성장을 바라는 차원에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하직원은 꾸중에 대해 감사와 존경,
그리고 개선으로 답하게 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가져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은 리뉴얼 중인 관계로, 추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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