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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6호 | 2006-11-07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나는 자식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위해 조심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쟁취하는 권리를
아이들에게서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
결국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스스로 독립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 ICT, 찰스 매튜슨 회장

행경 Talk

자식을 사랑한다면 많은 재물을 주는 대신
역경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명한 부자들은 자식에게 유산을 많이 남기는 것은
독약을 주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세계 1-위 갑부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1%의 재산만 자식에게 남기겠다고 공언합니다.

가진 자의 이같은 인식전환이 사회발전을 견인하고
후세도 건강하게 키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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