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란?
직원, 고객, 주주,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행복’해져야 한다는 신념 위에, 세계 최고 석학과 CEO들의 주옥 같은 명언을
한데 모아 짧고 간결하게 정리한 경영 에세이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는 매일 아침 하루도 쉬지 않고, 212만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배달되는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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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이야기를 말한다!
- Question 01. 조영탁 대표께서 직접 매일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쓰시나요?
-
그렇습니다. 새벽 6시 30분은 조영탁 대표가 24년째 지켜오는 출근시간입니다. 매일 남들보다 2~3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1년이면 약 500권의 책을 읽고, 그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짚어가며, 주옥 같은 명언을 발췌하고 ‘촌철활인’의 통찰을
메모하면서, 지금도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Question 02. 왜 행복한경영이야기를 비영리로 발간하시나요?
-
진정한 의미의 경영은 바로 행복경영이어야 함을 깨달은 이후, 더 많은 분들과 행복경영이념을 공유하고자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212만명의 독자와 함께하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경영을 배우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세계적인 석학과 최고경영자들의 명언을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경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사회 공헌차원에서 무료로 메일을 보내 드리는 것입니다.